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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력의 태동 [히가시노 게이고]

Book Story

by 멋진형준 2019. 4. 9.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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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요한 사람이다. 참.

이 책은 내가 이전에 올렸던(방금전에 올린) 라플라스의 마녀의 프리퀄 격의 소설이다. 심지어 마지막 부분에서는 연결되기까지 한다. 지금 다시보니 표지에 그렇게 적혀 있다. .... 몰랐네...

꼭 라플라스의 마녀책을 읽고 봐야 하는 소설은 아니다. 하지만, 라플라스의 마녀를 읽을 생각이 있다면 이 책은 그 책을 읽은후 읽어야 한다. 왜냐하면 이 책을 봐버리면 라플라스의 마녀 책의 극적인 반전등의 재미가 일부분 반감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순서상, 재미상 이 책보다 라플라스의 마녀를 보고 이 책을 보는 것이 더 좋다. 여튼 이 책을 볼려고 한다면 먼저 라플라스의 마녀를 보기를 권한다.

하지만, 프리퀄이라 하여 TMI와 같이 원 소설에 없던 가정들을 굳이 재미없게 설명하는 그런 류의 것은 아니다. 사실 원 소설이 아니라 이 책만 발간되었다고 해도 그리고 이후에 라플라스의 마녀가 나왔다고 해도 이 책의 포션을 무시할 수는 없다. 프리퀄이지만, 재미있다. 물론 원 소설을 읽고 보는 것이 더 재미있기는 하지만, 그것을 모르고 본다고 해도 나름 재미있는 소설이라는 것이다. 물론 이 책으로 해소되지 않는 것들이 있기 때문에 이 책을 먼저 읽더라도 결국 원 소설을 봐야겠지만 그런 궁금증을 소설이니까 하고 넘어갈수 있다면 이 책 자체로만도 나름 재미있는 책이다.

간만에 재미있는 소설을 봐서 기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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