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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Story

자존감 높이려다 행복해지는 법을 잊은 당신에게 [허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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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모두 앉아 있기... 여보 미안 여보는 못 앉네 ^^;;

요즘은 오히려 한풀 꺾였지만, 자존감이라는 단어는 한동한 트랜드 처럼 서점을 휩쓸었었다. 최근 트랜드는 잘 모르지만, 지금은 인문학? 정도가 트랜드가 아닐까 한다. 이렇게 한 시대를 풍미했던 자존감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책이다. 사실 이 책은 제목이 반이다. 시작이 반인것 처럼 말이다.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이렇게 서평을 끝내도 될 정도다.. 하지만, 작가의 성의가 있으니 조금만 언급하자면, 열풍처럼 회자되고 있는 자존감 높이기에 혈안이 되어 되려 유리 같은 자존감 혹은 잔뜩 독기가 서려 있는 자존심을 만들고 있지 않은지 살피라는 이야기 이다. 자존감을 높이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 긍정적 자존감이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단지 나만을 아끼고 남의 노력이나 남이 이루어 놓은 것들을 하찮게 보거나 혹은 자존감을 아니 자존심을 건드리는 누군가에게 유리 같은 그 자존감을 잃지 않기 위해 필요 이상으로 신랄한 방어기재를 발휘하는 경우가 안좋은 자존감의 예다. 좋은 자존감은 누군가 나의 성과를 폄하하더라도 불같이 화를 내거나 상대를 공격하지 않으며,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넘길 수 있는 유연한 자존감이다. 그리고 나의 자존감에 도전하는 상대에게 너그러운 승자의 여유를 보여줄 수 있는 자존감이다. 

지금 당신의 자존감은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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