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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박스 2018

Wine Story

by 멋진형준 2020. 1. 30.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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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 : 시가박스 2018

2. 가격 : 25,000원

3. 구입처/구입일 : 코스트코 / 2019.12.24

4. 알콜도수 : 13%

5. 품종 : 까베르네 쇼비뇽

6. 나의 느낌 : 시가박스 나는 외래어에 대한 경외심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Cigar Box"라고 하는 것이 "시가박스"라고 하는 것이 좀더 낫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왜일까? 여튼 이름은 내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담배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사실 맛은 담배와는 연관성이 없게 느껴진다.  담배 느낌이 나려면 내 생각에는 스모키한 향이 짙거나 아니면 매우 끈적한 풀바디 같은 흡사 타르를 마시는 듯한 느낌이 있어야 하는데 별로 그런 맛이나 향은 없다.  

그냥 일반의 까베르네 쇼비뇽과 크게 다르지 않다. 초기의 향은 여타의 까베르네 쇼비뇽과 약간은 다른 그런 향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시가박스라고 할 만큼 뭔가 강려크한 무언가를 가지지는 않았다. 

정말 딱~! 어느 식사 자리에나 어울리는 데일리 와인 그것과 다르지 않다. 잠깐.. 어느 식사 자리에나 무난히 어울린다면.. 좋은 와인 아닌가??? 너무 튀지도 않고 향도 좋으며 입안에 거슬리는 맛도없다... 왜 이것에 놀라냐면 저렴한 칠레 와인은 특이점이 올만한 강력한 한방이 있지만, 뒷맛이 씁슬하다던지 향이 거슬린다던지 너무 시다던지 하는 한두가지의 결점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었다. 물론 내가 저렴한 와인만 마시니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 가격에 비해 돈값을 못한다는 프랑스 와인에 비해 눈에 띄는 한방은 있지만 호불호가 갈리는 칠레 와인은 내게 그런 아이였다. 그런데 이 친구는 약간 프랑스 와인 스러운 데가 있다. 하지만,......

솔직히 보쌈과 함께라면 레드와인이라면 다 괜찮치 않겠는가? 안주 때문에 그렇게 느낀건가??????

이건 프리미엄 와인.. 음...

임산부는 음용 하지말고, 마시고는 운전하지 말것... 진리로세~~

번역도 비슷하게 해 놓았음... 간만에 짧은 영어 실력으로 해석해 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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