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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폴즈 더 노블 익스플로어 쉬라즈 2017 1. 이름 : 펜폴즈 더 노블 익스플로어 쉬라즈 2017 2. 가격 : 60,000원 3. 구입처/구입일 : 롯데타워 몰 / 2020.10.31 4. 알콜도수 : 13.5% 5. 품종 : 쉬라즈 6. 나의 느낌 최근 마셨던 쉬라와 약간은 비슷한 부드러운 느낌이다. 진한 밀크초컬릿 드링크 처럼 묵직하고 부드럽게 넘어간다. 그리고 단맛은 별로 없다. 그게 아쉽다. 하지만, 전제적으로 구조감도 좋고 신맛도 적절해서 괜찮았다. 이렇게 박스에 정성스럽게 포장되어 있는 아이를 산건 처음이라 박스를 찍었다. 롯데백화점 41주년 콜라보 와인이고 국내 수입된 4100병 중 714번째 임. 향은 초반부터 다 마실때까지 지속적으로 풍부하게 피어난다. 그리고 초반에는 까쇼와 비슷한 오크향과 자두향 위주로 많이 나지만, 중반 ..
재규어 e-pace 스마트키 배터리 교체 그렇다. 이제 실습 이 다음에는 동영상으로 해보려고 하다가 망함... 여튼 저렇게 열어야 하는데 잘 안열림 뿌러지지 않도록 열면 수은 전지 교체할 수 있음. 수은전지 규격은 : CR2032 ~!
프라이빗 셀렉션 헤리티지 2018 1. 이름 : 프라이빗 셀렉션 헤리티지 2018 2. 가격 : 30,000원 3. 구입처/구입일 : 현대백화점 / 2020.09.16 4. 알콜도수 : 13.5% 5. 품종 : 쉬라 / 쉬라즈 6. 나의 느낌 괴장히 좋았다. 부드러움도 그렇고 묵직하게 입안에서부터 목까지 넘어가는 느낌도 굉장히 좋았다. 일단 향이 좋았다. 막 다채로운 향이 나는 것은 아니지만, 쉬라의 기본적인 향이 묵직하고 풍부하게 퍼져 나온다. 그리고 열자마다 향을 음미하며 마시면 조금 매콤한 느낌이 있다. 하지만 강하지 않고 거슬리지도 않는다. 한모금을 마시고 향이 좋아 몇번을 스월링하며, 음미하다가 다시 마시니 이제는 다크 초컬릿을 녹여 마시는듯 부드럽고 묵직하며 달달한 맛이 훅 치고 들어왔다. 쓴맛, 신맛 등 거의 느끼지 못할 정..
딥 워크 [칼 뉴포트] 오늘 국민키친이라는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메뉴를 먹어보고 왔다. 1인 가구가 많고 학원과 같이 외부로 나와서 먹기 어려운 직종이 몰려 있는 이 대치동이라는 특성과 배달 위주의 프랜차이즈라는 강점이 잘 맞아떨어져 흥행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제육볶음, 불고기, 김치찌개 등 혼자 먹어도 좋고 여럿이 다양한 메뉴를 주문하여 나눠먹어도 좋을 만한 메뉴들로 구성되어 좋았고 무엇보다 식당 운영의 경험이 없던 나같은 사람도 레시피를 배워 일정한 맛을 낼수 있다는 것도 좋았다. 그리고 배달 위주이다 보니 홀에서 직접 고객을 상대하지 않아도 되는 것도 장점이였다. 와이프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해당 메뉴들을 시식하고 주방을 둘러본 후 프랜차이즈 관련된 설명을 들었다. 비용이며 맛이며 지금느낌에 이 브랜드를 창..
디 언포겟터블 2019 1. 이름 : 디 언포겟터블 2019 2. 가격 : 37,000원 3. 구입처/구입일 : 메리어트 와인N'Busker / 2020.10.24 4. 알콜도수 : 14.5% 5. 품종 : 그르나슈 53% / 쉬라 37% / 무르베드르 10% 6. 나의 느낌 오호라? 정말 잊혀지지 않을 정도로 강려크한 한방이 있는걸? 최근 와인행사에서 구입한 와인이다. 코끼리모양 라벨이 인상적이였고, 행사장에서 시음시에 향이 무엇보다 좋았었다. 시음 와인의 경우 열어 놓고 찔끔찔끔 계속 따라야 하다보니 본의 아니게 강제 디켄팅이 되어 처음의 맛과 향을 간직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물론 그 맛이 인상적이고 좋았다면 디켄팅을 충분히 하면 될 일이다. 그리고 그렇게 강제 디켄팅이 되었음에도 맛과 향이 좋다면 그것은 더욱더 반드시 ..
지리의 힘 [팀 마샬] 산소의 힘 "산소는 어떻게 인간의 운명을, 문명을, 종의 진화를 좌우하는가?" 눈치 안보고 눈에 힘 빡 주고 까칠하게 시작하자면, 이렇게 돌려까기를 하고 싶은 책이였다. 실제 부제 "지리는 어떻게 개인의 운명을, 세계사를, 세계 경제를 좌우하는가?" 이 질문이 신선하게 다가 오는 사람이 있을까? 혹은 "정말? 지리가 그렇게 큰 영향을 준단 말이야?" 하며 마시던 커피를 놓칠 정도로 깜짝 놀라는 사람이 있을까?? 내 생각에는 없을 것 같다. 멀리 가지 않아도 대한민국은 위치적 특성 때문에 수많은 외침을 받았고 국가를 잃은 채 살아야 했으며 지금도 국제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해야만 하는 나라이다. 지리적 위치가 그러하고 분단이라는 정치 상황이 그러하고, 하필이면 지하자원도 없고 땅덩이도 작아..
카사 로호 무쑈 템프라뇨 2018 1. 이름 : 카사 로호 무소 템프라뇨 2018 2. 가격 : 20,000원 3. 구입처/구입일 : 현대백화점 / 2020.09.06 4. 알콜도수 : 14% 5. 품종 : 템프라뇨 6. 나의 느낌 나는 아무래도 템프라뇨가 데일리 와인으로는 맞는가 보다. 일단 열었을 때의 상쾌한 꽃향기와 입에서 구지 돌리지 않아도 바로 느껴지는 달콤함 그리고 적당한 바디감... 사실 저가의 템프라뇨에서 바디감을 기대하지는 않았는데 이 놈은 데일리 와인임에도 불구하고 나름의 바디감과 템프라뇨의 장점을 모두 가진 욕심쟁이이다. 결론은 좋다~!! 우리나라 만큼 소, 돼지의 부위를 상세히 구분하는 곳이 있을까? 스페인 품종인 템프라뇨 이기 때문에 돼지를 굉장힌 간단히 표현했다. 물론, 저게 돼지의 부위별 맛 혹은 부위의 명칭을..
레트론 그랑 리제르바 까베르네 쇼비뇽 2018 1. 이름 : 레트론 그랑 리제르바 까베르네 쇼비뇽 2018 2. 가격 : ??원 3. 구입처/구입일 : ?? / ?? 4. 알콜도수 : 13.5% 5. 품종 : 까쇼 6. 나의 느낌 요즘 셀러의 안쪽을 뒤져서 와인을 꺼내다 보니 언제 얼마에 샀는지 붙어 있지 않은 와인들이 종종 눈에 띈다. 이 친구도 그 중 하나다. 라벨이 2018이라 최근에 산 것일 텐데도 라벨이 전혀 남아 있지 않다. 셀러 안에서 뒤적이다가 라벨이 떨어진 것으로 판단되나 이게 어디에 있는지를 모르니 복구할 방법이 없다. 가격이 비싼(4만원 이상)경우 라벨을 튼튼히 붙여 놓거나 기억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아이는 아닐 것이고 2~3만원대 테이블 와인이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그랑리제르바니 3만원 즈음 혹은 3만원초반 정도로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