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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e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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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발렌타인 30년 로얄살루트 38년 비교 시음 아무래도 내 평생에, 이 술 두병을 같이 놓고 먹어볼 날이 한번이라도 더올까 싶어서 올린다. 와인 스토리의 컨셉과는 약간 다르지만 그래도 넓은 의미에서는 와인이니까. 이것도 오크통에서 숙성하니 한번은 봐주기로 하자.발렌타인 30년은 그나마 몇번 먹어 봤어도 로얄살루트 38년 산은 면세점의 유리상자 안에서 본게 다이다. 그런데 거기에 더해서 두개를 같이 먹는다니~~~~!!!!!!!!!! 로얄 살루트 21년 산은 발렌타인 30년 그리고 21년과 비교해서 몇번 먹어본적은 있다. 확실히 30년 숙성된 놈이 같은 도수라도 목넘김이 다르다. 발렌타인 21년과 로얄살루트 21년은 완전 블라인드로 하고 약간의 시차만 두고 먹어도 두개를 구분하기는 쉽지 않았다. 두 개 모두 좋은 술이고 그 자체로 충분히 음미하며 먹어야..
아리엔조 크리안자 2012 1. 이름 : 아리엔조 크리안자 20122. 가격 : 19,000원3. 구입처/구입일 : 롯데마트 / 2016-05-114. 알콜도수 : 14%5. 품종 : TEMPRANILLO 90%, GRACIANO & MAZUELO 10% > 검색해서 넣었는데 맞는지 잘 모르겟다. ;;;6. 나의 느낌 롯데 마트에서 와인을 대량 구입하면서 같이 구입한 와인이다. 마트의 소물리에(?)의 추천 이유는 향이 굉장히 좋고 바로 먹어도 과일맛이 풍부해서 데일리 와인으로 매우 좋다는 것이였다. 과연? 사실 생각 만큼 과일맛을 느끼지는 못했다. 향에서는 분명 굉장히 상큼하고 상쾌한 느낌이 있었다. 그리고 오픈하고 바로 잔에 따른 후 스월링을 아주 약간만 한 상태에서 향을 맡았는데도 알콜향 보다는 기분좋은 향이 먼저 코에 와 닿..
바바로제타 말바시아 1. 이름 : 바바 로제타 2. 가격 : 15,000원 3. 구입처/구입일 : 롯데마트 / 2016-05-11 4. 알콜도수 : 5.5% 5. 품종 : 말바시아 6. 나의 느낌 내가 가장 좋아하는 스파클링 와인 이다. 정확이 분류를 하자면 스파클링 로제 와인이다. 강하지 않은 탄산 그리고 너무 달지 않은 느낌이 매우 좋다. 일부의 스파클링와인에서 느껴지는 탄산을 과다하게 집어 넣은 듯한 쓴맛이나 거슬리는 단맛이 없다. 식사의 마지막에 등장하거나 혹은 식사 중에 등장하더라도 그리 큰 부담이 안될 정도로 다른 음식과 잘 어울린다. 최초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솔레시오 모스까또에 처음 입문한 이후 후식용 스파클링 와인은 항상 구입하는 품목중 하나다. 매번 갈때마다 한두병씩 사서 먹어 보는데(물론 행사하는 것 위주..
커크랜드 시그네처 나파 카운티 까베르네 쇼비뇽 2013 1. 이름 : 커크랜드 시그네처 나파 카운티 까베르네 쇼비뇽 20132. 가격 : 25,000원3. 구입처/구입일 : 코스트코 / 2016-05-074. 알콜 도수 : 14.65. 나의 느낌 첫번째 와인 다이어리다. 신의 물방울을 본 이후 와인에 빠져 술을 좋아하지도 않던(이제 그 수식어는 바꿔야 할것 같다) 내가 마트의 와인 코너만 가면 참새가 방앗간 기웃거리듯 이끌리고 있다. 그리고 그렇게 시작한 나의 와인 생활은 이제 블로그를 하기 까지 발전하게 되었다. 앞으로 몇편의 리뷰를 남길지 모르고 또는 이 한번으로 리뷰가 끝날지는 모르지만 나의 삶속에 와인이라는 것이 큰 횟을 그엇다는 것은 확실하다. 이제 집에 와인셀러도 구비하였으니 슬슬 나의 삶의 기록을 시작해 보도록 하겠다. 사설이 길었다.첫번째 느낌..